뉴프라이드 “신규 OEM 매출 확대 기회”

입력 2013-12-23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뉴프라이드가 수주 호조로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뉴프라이드는 23일 주요 대형 고객사들과 체시(컨테이너 전용 운송장비) 타이어에 대한 신규 OEM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에 계약확정과 함께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OEM 계약은 뉴프라이드 타이어가 신규 체시의 제작단계부터 장착되는 건으로, 그동안 3~4년 주기로 발생해왔으며 항상 큰 폭의 매출 상승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NSRR, TRAC 등 주요 고객사에서 내년에 약 5900여대의 체시를 신규 제작할 계획을 밝혔다”며 “다른 고객사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에 따른 신규 수주 물량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체시 신규 제작이 있었던 지난 2011년의 경우, 뉴프라이드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824억 원의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5.3%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바 있다. 대형 고객사의 경우 12월~1월 중 체시 제작물량을 확정해 1분기에 대규모 발주를 내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에드워드 김 뉴프라이드 대표이사는 “35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관계와 제품에 대한 노하우, 검증된 역량이 우리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최근 미국 경기가 회복되면서 기존 고객사 및 신규 고객사와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내년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81,000
    • -0.62%
    • 이더리움
    • 2,62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13%
    • 리플
    • 1,709
    • -1.44%
    • 솔라나
    • 111,300
    • +0.63%
    • 에이다
    • 242
    • -0.82%
    • 트론
    • 497
    • +0.81%
    • 스텔라루멘
    • 31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17%
    • 체인링크
    • 11,930
    • -0.58%
    • 샌드박스
    • 83.92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