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4분기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할 것-우리투자증권

입력 2013-12-23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23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을 유지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5%증가한 1조9087억원,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실적 개선 지속은 미국 주택 경기 회복에 따른 밥캣의 소형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공작기계 매출 증개로 인한 수익성 개선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16%증가한 9조15억원, 영업이익은 62.1% 증가한 5858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는 건설기계부문에서 밥캣 실적 호조세 지속과 중국법인 턴어라운드 가속화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한 공작기계 영업이익률이 회복되고 엔진부문의 외형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긍정적인데 따른 것이다.

그는 “내년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굴삭기 판매는 전년대비 13% 증가가 전망된다”며 “최근 중국 인프라 투자, 철도채권 투자 등 도시화 투자 확대되는 추세로 굴삭기 판매는 고정자산투자, 철도채권 투자 등과 연관성 높은 점 고려하면 굴삭기 판매 증가율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5,000
    • -1.44%
    • 이더리움
    • 2,883,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8%
    • 리플
    • 1,997
    • -0.94%
    • 솔라나
    • 121,900
    • -2.25%
    • 에이다
    • 373
    • -2.61%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4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