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 10조 6884억원…전월비 33.3%↓

입력 2013-12-23 0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전월보다 33.3%줄어든 10조 6884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11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11월중 주식발행 규모는 7136억원으로 전월(1조3471억원)보다 47%감소했다. 이는 전월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규모 발행이 이루어진데 기인한다.

10월 현대로템이 기업공개로 4844억원, 한국가스공사가 유상증자로 7101억원을 발행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1월중 기업공개는 총 9건, 1452억원 규모로 전월(5건, 5463억원)대비 4011억원(73.4%)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송홀딩스 1건(157억원), 코스닥시장은 엔브이에이치(383억원), 현대공업(195억원), 디엠티(61억원), 우리기업인수목적2호(130억원), 에이씨티(85억원), 램테크놀러지(48억원), 미동전자통신(140억원), 라이온켐텍(253억원) 등 총 8건(1295억원)이다.

또 같은 달 유상증자는 11건, 5684억원 규모로 전월(4건, 8008억원)대비 2324억원(29%)줄었다.

유가증권시장은 태평양물산(180억원), 현대상선(1,560억원), 케이이씨(309억원),한화손해보험(1,571억원), 코라오홀딩스(1,391억원)등 총 5건(5011억원)이다.

코스닥 시장은 위노바(110억원), 에스케이씨솔믹스(136억원), 이엠따블유(45억원), 이엘케이(182억원), 안국약품(65억원), 하이쎌(135억원)등 총 6건(673억원)이다.

또 11월중 회사채 발행 규모는 9조9748억원으로 전월보다 32%감소했다.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로 전반적으로 금리가 상승추세였고 은행채, ABS중심으로 한 전월의 일시적 발행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지 못한데 따른 것이다.

일반회사채는 3조 3678억원으로 전월(5조 742억원) 대비 33.6%감소했고 금융채는 3조 480억원으로 전월(3조 4630억원) 대비 12%줄었다. 금융채가 줄어든 데는 전월에 비해 카드채의 발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ABS는 1조 9340억원으로 전월(3조 184억원) 대비 35.9%줄었는데 이동통신 3사의 ABS발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은행채 역시 반으로 줄었다. 은행채는 1조 6250억원으로 전월(3조 1115억원) 대비 47.8%줄어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감소했다.

한편 11월중 일반회사채 발행실적을 기업규모별, 발행형태별, 신용등급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3조 3678억원을 발행했고 중소기업은 발행실적이 없었다. 또 모두 일반사채로 3조 3678억원이 발행됐고 주식형사채(CB, BW, EB 등)는 발행실적이 없었다. 또 모두 무보증사채로 3조 3678억원이 발행으며 보증사채 및 담보부사채는 발행실적 없었다.

신용등급별로 살펴보면 A등급이상이 3조 2778억원으로 전체 무보증사채의 97.3%를 차지하였고 BBB등급은 900억원 발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02,000
    • -2.88%
    • 이더리움
    • 4,312,000
    • -6.24%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1.94%
    • 리플
    • 2,797
    • -2.2%
    • 솔라나
    • 188,300
    • -1.62%
    • 에이다
    • 520
    • -2.26%
    • 트론
    • 439
    • -2.23%
    • 스텔라루멘
    • 310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10
    • -2.62%
    • 체인링크
    • 17,930
    • -3.39%
    • 샌드박스
    • 214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