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양현석, 장한나에 찬사 "그냥 YG로 왔으면"

입력 2013-12-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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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당방송 캡처

'K팝스타3' 장한나가 양현석과 유희열로부터 찬사를 이끌어 냈다.

장한나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본선 2라운드 상중하 오디션에서 아델의 'Turning Tables'를 열창했다.

양현석은 "나는 장한나 씨가 왜 'K팝스타3'에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냥 YG에 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음색이다"라고 극찬했다.

유희열 역시 "노래를 들으면서 보통 우리들이 독특한 음색에 빠지게 만든다. 하지만 장한나 씨는 보편적인 음색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잡는 게 있다. 어떤 옷을 입어도 다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비어있는 공간에서의 매력이 확 느껴진다. 노래 정말 좋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노래를 정말 잘해서 더 잘했으면 좋겠는 마음이 있다. 결론적으로 1라운드 때가 훨씬 좋았다. 어떤 한 부분에서 정신을 잃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감정이 쭉 간다. 감정 폭발이 어디선가 있었으면 좋겠다. 1라운드 때 조언을 했는데 똑같이 부른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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