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국 경기회복 기대로 일제히 상승

입력 2013-12-21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톡스600, 이번 주 3.7% ↑

유럽 주요 증시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이번 주 3.7% 올라 321.14에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33% 오른 6606.58으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40% 오른 4193.77로 장을 마쳤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0.69% 상승한 9400.18에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과 영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웃돌면서 유럽증시를 견인했다.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4.1%(연환산)를 기록해 지난달 발표된 전문가 예상치 3.6%에서 상승했다. 이는 2011년 4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에 최고치다.

영국 GDP 성장률은 1.9%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18일 양적완화 축소 규모를 최소화하고 초저금리 기조를 실업률 6.5%를 달성할 때까지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후 영국 독일 프랑스 증시는 전일 1.5% 정도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결정을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종목별로는 독일증시에서 도이체방크가 1.45% 올랐다. 프랑스증시에서는 AXA가 1.42%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02,000
    • +1.98%
    • 이더리움
    • 2,972,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59%
    • 리플
    • 2,010
    • +0.75%
    • 솔라나
    • 125,200
    • +3.56%
    • 에이다
    • 381
    • +2.14%
    • 트론
    • 421
    • -0.94%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1.2%
    • 체인링크
    • 13,130
    • +3.2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