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넷째주(오는 23~27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화인파트너스 400억원을 비롯해 총 36건, 554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 주 대비 26건이 늘었으며, 발행총액이 340억원 증가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1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4440억원(31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5140억원, 차환자금이 400억원이다.
입력 2013-12-20 18:36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넷째주(오는 23~27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화인파트너스 400억원을 비롯해 총 36건, 554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 주 대비 26건이 늘었으며, 발행총액이 340억원 증가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1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4440억원(31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5140억원, 차환자금이 4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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