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2014 가장 안전한 자동차’

입력 2013-12-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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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엘란트라, 기아 옵티마도 순위권

혼다자동차가 미국 당국으로부터 안정성이 입증된 차량을 가장 많이 배출했다고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는 이날 안전성을 기준으로 39개 모델을 선정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IIHS는 충돌안정성 기준으로 지난해 130개 선정했으나 올해 평가기준을 한층 강화해 39개 차량만을 엄선했다. 특히 시상 부분을 기존에 있던 ‘탑세이프티픽(Top safety pick)’과 충돌테스트 점수와 전방추돌방지시스템 기술 평가 항목이 추가한‘탑세이프티픽+ ’ 등 두 부분으로 나눴다.

혼다는 이번에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받고 전방추돌방지시스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순위에 아큐라를 포함해 8개 자사 모델의 이름을 올렸다.

혼다의 시빅, 어코드, 아큐라, 오디세이 등 6개 차량이 평가기준이 강화된 탑세이프티+에 선정됐고 나머지 2개 모델은 탑세이프티픽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현대 엘란트라와 기아의 옵티마도 ‘탑세이프티픽’에 선정되며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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