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총상위주, 테이퍼링 불확실성 완화에 동반 상승

입력 2013-12-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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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상위주들이 미국 테이퍼링 불확실성 완화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2만9000원(2.07%) 오른 14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현대차(0.22%), POSCO(1.37%), NAVER(0.99%), 기아차(0.92%), 신한지주(1.65%), 한국전력(0.15%), 삼성생명(0.49%), LG화학(1.37%), 현대중공업(2.18%), SK텔레콤(0.43%), SK이노베이션(1.45%), 하나금융지주(1.94%) 등 상위 20개 종목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

전일 열린 미국 중앙은행이 12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OMC) 회의에서는 100억달러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했다.

천정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준은 12월 FOMC를 통해 경기회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며 “시장 참가자들에게 경기회복을 전제로 하는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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