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풍력주, 지멘스발 수주 기대감에 급등

입력 2013-12-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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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주가 지멘스발 훈풍에 동반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현진소재는 전일 대비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은 5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용현BM도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으며 태웅과 동국S&C도 각각 9.66%, 7.33% 상승 중이다.

전일 지멘스(Siemens)는 미드아메리카 에너지사와 1.05GW 규모의 풍력터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체결된 육상풍력 수주 중 가장 큰 규모로 아이오와를 중심으로 한 미국 중서부 지역에 2015년 상반기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이날 현대증권은 “지멘스는 2012년 기준 태웅의 매출 17%를 차지할 정도로 큰 고객으로 이번 계약으로 약 500억원의 관련 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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