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우빈, 주량 공개 "소주 1병반…장미관-최영민-신석철 절친과 즐겨~"

입력 2013-12-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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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세영 기자 (photothink@)

김우빈이 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우빈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주량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주량은 소주 1병 반 정도"라며 "잘 먹는 편은 아닌데 좋아한다. 분위기가 좋으니까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고 파이팅도 생긴다"고 말했다.

모델 출신인 김수혁과 김영광을 롤모델로 삼고 꿈을 위해 달려온 그는 "좋아하는 형님들과 술 먹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내가 동경했던 형들과 술 먹고 수다 떨고 하면 신기할 때가 있다"며 "지금은 친한 사이가 됐는데도 흠칫흠칫 놀랄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술친구에 대한 질문에 김우빈은 "장미관, 최영민, 신석철 등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친한 친구들이 있다"며 "장미관은 아무 물건이다. 크게 될 친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빈은 3명(장미관, 최영민, 신석철)의 친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모델을 함께 꿈꾸면서 어려웠던 시절을 견딜 수 있게 해준 버팀목이자 모델활동하면서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해온 말 그대로 절친이다. 특히 친구들도 연기공부를 하면서 배우의 길을 준비하고 있기에 공통점이 참 많다.

김우빈은 "촬영이나 스케줄이 없을 때 늘 이 친구들과 운동하고 밥먹고 술먹고 한다"며 "학교 다닐 때는 같은 쇼, 같은 화보에 서고 싶다고 했는데 꿈을 다 이뤘다. 이제는 더 나아가 같은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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