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파업..."사망 사고 또 한번 우려"

입력 2013-12-17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하철 파업

▲뉴시스

서울 지하철 노조가 18일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사망 사고 등 안전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철도노조 파업으로 대체인력이 투입된 전동열차에서 승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파업 여파로 사고열차 차장 역할을 맡은 승무원은 3일간의 교육만 받고 투입된 한국교통대학(옛 철도대) 재학생였다.

앞서 철도노조는 서울 여의도동 산업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수서발 KTX 주식회사 분리결정 철회, 면허 발급 중단, 철도민영화 관련 사회적 합의를 촉구했다. 철도노조는 19일 총궐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찰은 서울 용산역 인근 철도노조 본부와 서울 사무소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 노조 사무실에 수사관 30여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보고서 등을 확보했다. 또 전날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10명을 검거하기 위해 체포조를 구성해 추적에 나섰다.

서울 지하철 파업을 접한 네티즌은 "서울 지하철 파업으로 사망 사고가 또 한번 우려된다", "서울 지하철 파업으로 인명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 문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79,000
    • +1.63%
    • 이더리움
    • 2,663,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8,000
    • +2.8%
    • 리플
    • 1,743
    • +0.87%
    • 솔라나
    • 112,200
    • +0.6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2.07%
    • 체인링크
    • 12,200
    • +1.58%
    • 샌드박스
    • 84.74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