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 경고메시지 날렸다 "법적 대응 할 것"

입력 2013-12-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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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우 김사랑이 최근 불거진 성매매 루머와 관련해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김사랑은 16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떠한 언론 보도도 없는 사실무근인 이야기를 지어내서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연기자에게는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연예인 성매매 수사 과정에서 증권가 정보지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과 관련, 불편한 심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지난 12일 성매매 알선책들과 이에 연루된 여자 연예인 중 일부를 소환해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몇몇 여자 연예인들의 실명이 언급되며 루머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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