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사흘째 약세…개인·기관 ‘팔자’

입력 2013-12-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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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사흘째 약세를 이어갔다.

17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4(0.42%) 하락한 486.1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9억원, 21억원어치 팔아치웠고 외국인은 151억원어치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많았다. 음식료/담배가 2.19% 빠졌고 운송. 디지털컨텐츠, IT 부품, 출판/매체복제, IT H/W 등이 1% 하락률을 보였다. 정보기기, 화학, 종이/목재/ 제조 등도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반면 인터넷, 비금속, 오락문화, 기계/장비, 섬유/의류, 방송서비스 등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 3%대, 다음 2% 대 상승률을 보였고 CJ오쇼핑, 파라다이스, GS홈쇼핑, 다음 등이 상승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서울반도체, CJ E&M, 씨젠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0개를 포함한 35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한 555개 종목이 내렸다. 90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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