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아이패드 에어 출시, 새벽부터 줄서기...왜?

입력 2013-12-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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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아이패드 에어

애플의 최신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아이패드 미니2)'가 16일 국내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벌써부터 줄서기 구매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매장 중 프리스비 명동점과 강남스퀘어점은 오전 8시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는 무게 469~478g, 두께 7.4㎜로 한 손에 들고다니기 좋은 태블릿PC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64비트 칩을 장착해 고화질 동영상을 재생할 때도 전작보다 원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화면 해상도 2,048x1,536, 선명도 326PPI)'를 탑재하고 있다.

화면 크기는 이전과 같은 7.9인치. 때문에 실질적인 화면 해상도는 이전 보다 약 4배 선명하다.

이 때문일까. 애플 매장인 프리스비 앞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매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판매 개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출시를 기다린 인원은 약 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패드 에어 출시를 접한 네티즌은 “아이패드 에어 출시, 완전 대박”,“아이패드 에어 출시, 기대된다”,“아이패드 에어 출시, 업그레이드 굿”,“아이패드 에어 출시, 줄서야 하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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