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계 최초 디지털 노광장비 기술 개발…연 6000억원 절감효과

입력 2013-12-1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와 기업,학계가 공동으로 디스플레이 생산공정 중 ‘8세대급 디지털 노광기’의 핵심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08년부터 5년간 전자정보디바이스 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212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대형 노광장비의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노광공정은 평판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중 비용 및 시간적 측면에서 30~40% 이상을 차지하는 최고 핵심 공정이며, 그간 일본(니콘, 캐논 등) 등 선진국에서 장비를 전량 수입했다.

하지만 이번 핵심기술 개발로 연 6000억원 규모의 수입장비 대체효과와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기술의 유출되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산업부는 전망했다. 또한 원가절감은 물론 국산 노광장비의 수출효과도 기대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코아시스템즈, 풍산시스템, 에버테크노, 연세대 등 21개 산·학·연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71,000
    • +0.54%
    • 이더리움
    • 2,660,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1.34%
    • 리플
    • 1,726
    • -0.06%
    • 솔라나
    • 111,500
    • +0.72%
    • 에이다
    • 244
    • +0%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23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64%
    • 체인링크
    • 12,170
    • +1.67%
    • 샌드박스
    • 84.88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