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조선왕조사', 학생부터 어른까지 조선왕조사가 한눈에

입력 2013-12-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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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출판사)

◇ 조선왕조사 : 확 풀리는 역사 교과서 이야기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의 첫 번째 왕 태조부터 제25대 왕이었던 철종 때까지 472년간(1392~1863)의 역사를 편년체(編年體 : 역사적 사실을 일어난 순서대로 기술하는 역사서술의 한 방식)로 기록한 책이다.

조선시대 사회, 경제, 문화, 정치 등 다방면에 걸쳐 기록돼 있으며, 역사적 진실성과 신빙성이 매우 높다. 또한 사료의 편찬에 있어서 사관이라는 관직의 독립성과 기술에 대한 비밀성도 보장됐다.

이 책은 수백 권에 달하는 ‘조선왕조실록’에서 중요한 부분만 발췌했다. 확 풀리는 요점 정리로 중·고교생은 물론 모든 일반인에게도 유익한 역사적 상식을 제공한다.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이야기 식으로 엮은 것이 특징이다. 야사를 곁들여 정사의 뒤에 가려져있던 새로운 사실도 추가해 이야기의 재미를 더했다.

윤병욱 지음 / 화담출판사 펴냄 / 524쪽 / 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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