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추억의 시티폰 등장 “공중전화 카드 안녕”

입력 2013-12-13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추억의 시티폰이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는 성나정(고아라)의 아버지 성동일(성동일)이 한 주식 투자 종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은 “대우 주식보다 더 대박날 종목이다. 이동통신 분야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에 손에 들린 것은 바로 시티폰이었다. 빙그레(바로)는 “발신전용 핸드폰 아니에요? 거는 것만 되는 것이요”라고 덧붙였다.

성동일은 “삐삐는 공중전화 앞에 줄 엄청 서야 되지만, 시티폰이 있으면 그럴 필요 없다. 대신 공중 전화 옆에 있어야 한다”며 “공중전화 박스는 이제 무용지물이다, 공중전화 카드도 안녕”이라고 신이 나서 말했다.

성동일은 “5000만원을 주식 투자에 넣었다. 내 전 재산을 훅 다 넣어버렸다”고 소리쳤다. 이를 듣던 이일화(이일화)는 소리를 버럭 지르며 “안 된다”고 말하더니 “다 넣어라. 그렇게 확실한 것이라면 하숙집 담보로 맡겨라”고 무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못지 않게, 성동일은 빙그레에게 “아버지한테도 얼른 전화해서 양계장 다 팔아서 시티폰에 주식에 투자하라 해”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3,000
    • -0.21%
    • 이더리움
    • 3,440,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29%
    • 리플
    • 2,132
    • +1.04%
    • 솔라나
    • 127,100
    • -0.47%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59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1.54%
    • 체인링크
    • 13,840
    • +0.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