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영화 ‘강남블루스’ 출연 확정…‘상속자들’ 열기 스크린으로

입력 2013-12-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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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블루스' 출연을 확정한 배우 이민호(사진 = 뉴시스)

배우 이민호가 영화 ‘강남블루스’(감독 유하, 제작 모베라픽쳐스)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우트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이민호가 ‘강남블루스’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강남블루스’는 1970년대 서울 영동개발지구(현 강남)를 배경으로 한 액션 느와르물이다. 유하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했으며 강남 부동산 개발을 배경으로 정치권력과 어두운 세력의 결탁을 담았다.

유하 감독은 “여러 배우가 관심을 보였지만 오래전부터 이민호를 염두에 두고 작품을 구상했다. 카리스마와 훈훈한 외모의 복합적 매력과 개성을 가진 이민호의 힘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남블루스’는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에서 제공하며 2014년 3월 크랭크인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이민호는 12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탄 역을 맡아 차은상 역의 박신혜와 격정적인 로맨스를 펼쳐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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