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설탕, 1.21% ↓…글로벌 공급 증가 전망

입력 2013-12-1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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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2일(현지시간) 설탕을 제외한 선물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설탕 가격은 글로벌 공급이 수요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했다.

2014년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오후 5시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1% 떨어진 파운드당 16.31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2위 설탕 수출국인 태국은 “지난 11월25일부터 설탕 생산을 시작한 후 16일 간 30만1795t을 생산했다”면서 “이는 전년보다 2배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질의 설탕 생산은 이번 시즌에 0.7% 증가했다.

잭 스콜빌 프라이스퓨처스그룹 부대표는 이날 “시장에 설탕이 많아 가격은 하락 압박을 받을 것”이라면서 “설탕을 매수할 근본적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오렌지주스와 커피, 면화, 코코아 가격은 상승했다.

2013년1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1.01% 오른 t당 145.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보다 1.01% 상승한 파운드당 145.50달러를, 2014년3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 대비 0.58% 오른 파운드당 82.97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12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보다 1.34% 뛴 t당 2802.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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