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 M&A 매물 늘수록 부정적 '중립'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3-12-12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2일 현대증권 등의 매물이 추가될수록 주가에 부정적이라며 증권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밝혔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슈인 현대증권 매각설은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 등 매물로 나온 증권사에겐 가격협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증권업 라이센스 가치가 낮아져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금융권 구조조정이 진행중인 가운데 LIG손해보험 등 성장 산업의 매각에 비해 현대증권의 매각이슈는 가치가 다소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그룹의 유동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제기될 때부터 현대증권의 매각가능성도 함께 제기돼 왔다"며 "이슈의 참신성도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산업의 수익성 개선이 확보되고 라이센스 가치가 높아질 때까지 보수적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4,000
    • +0.51%
    • 이더리움
    • 2,60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1.06%
    • 리플
    • 1,730
    • -0.52%
    • 솔라나
    • 111,000
    • +2.87%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17%
    • 체인링크
    • 11,980
    • -0.33%
    • 샌드박스
    • 87.55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