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 M&A 매물 늘수록 부정적 '중립'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3-12-12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2일 현대증권 등의 매물이 추가될수록 주가에 부정적이라며 증권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밝혔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슈인 현대증권 매각설은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 등 매물로 나온 증권사에겐 가격협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증권업 라이센스 가치가 낮아져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금융권 구조조정이 진행중인 가운데 LIG손해보험 등 성장 산업의 매각에 비해 현대증권의 매각이슈는 가치가 다소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그룹의 유동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제기될 때부터 현대증권의 매각가능성도 함께 제기돼 왔다"며 "이슈의 참신성도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산업의 수익성 개선이 확보되고 라이센스 가치가 높아질 때까지 보수적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2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2.2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인도·인니·라오스도 美관세 철퇴...볕드는 태양광 [보호무역 반사이익]
  • 뉴욕증시, 미국 이란 공습에도 기술주 강세...나스닥 0.36%↑
  • [주간수급리포트] 외인 매도폭탄·개인ㆍ기관이 방어⋯6300선 만든 수급의 힘
  • 임대도 로열층 배정?⋯재건축 소셜믹스 의무화 추진에 갈등 재점화 우려
  • K-비만약, 공장부터 짓는다…빅파마 협업 속 ‘상업화 전초전’ [비만치료제 개발 각축전①]
  • “누가 사장인가”…원청 담장 넘는 하청 노조의 교섭권 [노봉법 시대, 기업의 선택上]
  • 투자기업 4곳 상장… 80억 넣어 216억 ‘대박’ [보증연계투자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84,000
    • +2.61%
    • 이더리움
    • 2,943,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92%
    • 리플
    • 2,009
    • +0.45%
    • 솔라나
    • 126,500
    • +2.26%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0.67%
    • 체인링크
    • 13,010
    • +1.09%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