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2013 코리아 IPv6 데이’개최…IPv6 도입 확산 논의

입력 2013-12-12 1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세대 인터넷 주소인 IPv6 전환 방향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논의가 진행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3일 건국대에서 미래부와 공동으로 IPv6 주소전환 확산 및 차세대 인터넷환경을 준비하기 위한 ‘2013 코리아 IPv6 Day’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Pv6 관련 사업자가 참여해 실제 상용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이용자들에게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IPv6 도입 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발굴·해소 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사업자는 총 26개사로 ISP(접속경로 구축)는 KT, SKB, LGu+ 등 14개사, CP(콘텐츠 제공)는 네이버, 다음 등 7개사, 제조사(보안, 네트워크 장비 등)는 유비쿼스, 윈스테크넷 등 5개사다. 이용자로는 ISP 직원 약 400여명이 직접 IPv6 접속 테스트에 나선다.

IPv6 전환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IPv6 전환에 대한 국내 정책과 국내외 IPv6 도입 우수사례 및 계획을 공유할 방침이다.

구글의 IPv6 팀을 만든 로렌조 콜리티가 기조연설을 통해 전세계 IPv6 상용서비스 현황, 구글의 IPv6 도입 사례 및 향후 계획을 소개할 계획이다.

미래부 이진규 인터넷정책관은“정부는 IPv6 도입을 촉진하기 위하여 IPv6 이해관계자간 협력 및 기술지원, 전문교육 및 기술컨설팅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및 공공분야의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8,000
    • +0.65%
    • 이더리움
    • 2,67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13%
    • 리플
    • 1,514
    • -1.24%
    • 솔라나
    • 105,200
    • +0%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9%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59.07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