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시 모집]건국대, 수능 100% ‘나’군 모집인원 확대

입력 2013-12-12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성열 입학처장
건국대학교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1344명을 가군, 나군,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수의예과와 사범대학 학과에서 수능성적만을 100% 반영해 54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성적 100%(예체능계는 학생부 및 실기고사도 반영)를 반영하는 나군에서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890명, 다군은 400명을 각각 선발한다.

지난해 다군으로 모집했던 일반학생전형의 일부 예체능계 모집단위(커뮤니케이션디자인·산업디자인·현대미술·체육교육)는 올해 나군에서 모집한다.

다군에서 모집인원의 50% 내외 학생은 수능 100%를 적용해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다군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30%, 수능 70%를 합산해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전형 내용으로는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학생부 등급 간 반영 점수차를 축소했다. 지난해 인문계와 자연계의 학생부 등급별 반영 기본점수는 45점으로 100점 만점 기준이었으나, 2014학년도에는 기본점수를 90점으로 해 100점 만점 기준으로 9등급부터 1등급까지의 등급별 점수차가 0.2~3.6점 정도로 축소됐다.

박성열 건국대 입학처장은 “수능성적 반영 방법은 인문계의 경우 외국어 성적과 언어영역 성적을 높게 반영하고 자연계의 경우 외국어와 수리영역 성적을 비교적 높게 반영하므로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건국대는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수능성적을 반영하는 정시모집 전형에서 수능 고득점 합격생들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을 부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46,000
    • +1.2%
    • 이더리움
    • 2,642,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
    • 리플
    • 1,725
    • -0.46%
    • 솔라나
    • 110,900
    • -0.81%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500
    • +1.63%
    • 스텔라루멘
    • 317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20
    • +1.74%
    • 체인링크
    • 12,100
    • +0.58%
    • 샌드박스
    • 84.78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