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회장, 연임 확정…‘따뜻한 금융’ 레벨업

입력 2013-12-11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사진>의 연임이 확정됐다.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한 회장을 차기 신한금융 회장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회추위는 오는 12일 예정된 이사회에 한 회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이사회는 내년 2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 안건을 의결하고 3월 주총에서 이를 확정한다. 한 회장은 오는 2017년 3월까지 임기가 보장된다.

신한금융 회추위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이 후보직을 전격 사퇴함에 따라 한 회장과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회추위 관계자는 “한 회장이 차기 신한금융 회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꼽혔다”며 “이날 회추위에서 5명의 회추위원 전원 찬성으로 한 회장이 단독 후보로 선출됐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날 오후 8시께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회추위의 면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3년 동안 회장 일을 했기 때문에 업무 파악 등 현업에 충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연임이 된다면 그동안 강조해 왔던 '따뜻한 금융'을 한 단계 더 레벨업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금융업이라는 본업을 가지고 신한은행 선도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3,000
    • +0.3%
    • 이더리움
    • 2,66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10
    • -1.5%
    • 솔라나
    • 105,000
    • +0%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610
    • -0.43%
    • 샌드박스
    • 58.65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