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문자 '충격', 엑소 에이핑크 게임채팅 유포자 "원본 풀고 싶은데..."

입력 2013-12-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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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에이핑크, 수호 문자

그룹 엑소와 에이핑크가 게임 채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엑소 멤버 수호와 ‘에이핑크-엑소 게임 대화 음성파일’ 최초 유포자의 문자가 공개됐다.

11일 공개된 이 문자에서 '김준면'이라는 이름은 엑소 리더 수호의 본명이다.

음성파일 유포자는 "에이핑크와 게임하며 녹음한 이 파일을 유포해도 고소하지 않는거냐"라고 물었고, 이에 수호는 "에이핑크 멤버 아니니 피해주지 말라"라고 대응했다.

수호는 유포자에게 "지금 원본을 풀고 싶은데 고소 당하나 안 당하나 궁금해 연락하는 거냐"라고 묻자 유포자는 "네"라고 답했다.

이날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엑소-에이핑크 게임 대화 음성파일’이라는 제목으로 약 10분짜리 음성파일이 올라왔다. 이 파일은 여러 명의 남녀가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욕설이나 비속어 등 부적절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음성파일의 여자 목소리는 에이핑크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엑소 에이핑크의 게임채팅 대화 논란에 네티즌들은 "엑소 에이핑크, 에이핑크 맞는거야?", "엑소 에이핑크, 일반인 아니라는데", "엑소 에이핑크, 왜 이런 일이", "엑소 에이핑크 채팅? 유포자는 그런걸 왜 풀려는 거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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