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반지’ 김석훈, 임정은 돌발 포옹에 혼란…76회 예고

입력 2013-12-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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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루비반지’ 김석훈이 임정은의 돌발 포옹에 혼란스러워졌다.

1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극본 황순영ㆍ연출 전산)’ 76회에서는 전날 바닷가에서 자신을 끌어안던 정루비(임정은 분)를 떠올리며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배경민(김석훈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배경민은 술에 취해 찾아와 정루나(이소연 분)를 정루비라고 불러대던 나인수(박광현 분)가 생각나 뭔가 꺼림칙한 기분을 느낀다.

전날 결혼식에서 받은 하객들의 축의금을 확인하던 노동팔(이현우 분)과 정초림(변정수 분)은 유길자(정애리 분)가 봉투에 넣어둔 거액의 축의금과 장문의 편지를 발견한다. 유길자의 편지를 읽은 정초림은 새삼 유길자의 진심을 깨닫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서울로 돌아온 정루나는 또 다시 냉담해진 배경민을 보며 제주도에서 정루비와 뭔가 특별한 일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낀다. 일부러 정루비를 자극하기 위해 화장대에 넣어뒀던 루비반지를 꺼내 끼고 회사에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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