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현 “임명안 처리, 여야 함께했으면 좋았을 것… 심려 끼쳐 유감”

입력 2013-12-11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찬현 감사원장은 자신의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단독으로 처리된 데 대해 뒤늦게 유감을 표시했다.

황 원장은 11일 2014년도 감사원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임명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면 좋았겠다는 개인적 소회와 함께 중요한 국회 일정들이 순연되고 국민과 의원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황 원장의 법사위 참석은 임명 이후 처음이다.

황 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기회였다”고도 했다.

법사위는 당초 지난 5일 전체회의를 열어 감사원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었으나 야당 법사위원들이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처리가 여당 단독으로 표결 처리된데 대해 항의하면서 회의가 연기됐다.

황 원장은 “여러 의원들의 고견과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80,000
    • +3.65%
    • 이더리움
    • 3,265,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378,900
    • +2.18%
    • 리플
    • 1,763
    • +2.5%
    • 솔라나
    • 129,800
    • +3.26%
    • 에이다
    • 266
    • +3.91%
    • 트론
    • 430
    • -0.92%
    • 스텔라루멘
    • 226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560
    • +4.08%
    • 샌드박스
    • 62.2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