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프로골퍼, L씨…신상 털리나?

입력 2013-12-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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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프로골퍼

음주운전 후 경찰관을 폭행했다는 유명 여자 프로골프 선수로 L모씨가 지목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반정모 판사는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프로골퍼 A(34)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음주운전 프로골퍼가 누구인지에 관심을 쏟고 있다. 현재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선수는 L 선수와 P 선수. 출중한 실력 탓에 음주운전 프로골퍼로 지목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일부 네티즌들이 확실한 근거도 없이 이들 선수를 지목하며 신상털기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실명까지 거론하며 "문제의 음주운전 프로골퍼 L씨라고 하던데" "유명 선수면 P씨 아닌가?" "만으로 34살이면 딱 L씨네" 등의 추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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