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뉴타운에 800병상 규모 대형병원

입력 2013-12-11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톨릭대 부속병원 2018년까지 건립

▲서울 은평뉴타운에 들어설 가톨릭대 부속병원 조감도.(사진=서울시)

서울시 은평뉴타운에 8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은평뉴타운 내에 전문의료센터와 응급센터를 갖춘 800병상 규모의 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이 2018년까지 건립된다고 11일 밝혔다.

병원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부근 물푸레골 입구에 들어서며 면적은 2만1611.6㎡다.

현재 은평구에서 가장 큰 일반병원은 211병상에 불과해 이 지역 주민들이 대형 종합병원을 이용하려면 신촌 세브란스병원 또는 종로구 강북삼성병원까지 가야 했다.

서울시는 애초 500병상 규모를 고려했으나 서북지역의 부족한 인프라를 고려해 중증·희귀난치성 환자도 치료할 수 있는 800병상의 ‘3차 병원’으로 결정했다.

3차 병원은 500병상 이상인 의과대학 부속병원 또는 종합병원을 일컫는다.

시는 가톨릭대 부속병원 건립을 12일 고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4,000
    • +0.94%
    • 이더리움
    • 2,978,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031
    • +0.99%
    • 솔라나
    • 125,900
    • +0.24%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23.47%
    • 체인링크
    • 13,160
    • +0.61%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