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엇갈린 수급에 보합권 횡보

입력 2013-12-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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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개인 기관고 외국인의 엇갈린 수급에 보합권을 횡보하고 있다. 이날 약보합세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상승 반전 뒤 상승 폭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5(0.19%) 상승한 498.67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억원, 4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이 2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 우위다. 다만 금융만 2.33% 상승하고 있고 그 외 종목은 1% 이내의 제한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정보기기,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운송장비/부품, 금속, 화학, IT S/W & SVC, 기계/ 장비가 상승 업종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코스닥 신장기업, 비금속, 출판/매체복제,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등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다음과 씨젠이 1%대 상승하고 있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GS홈쇼핑, SK브로드밴드 등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CJ오쇼핑, 파라다이스, 동서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시 2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한 496개 종목이, 하한가 1개를 비롯한 35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23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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