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ARM, IoT(사물 인터넷) 활성화 협력

입력 2013-12-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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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반도체 설계 업체인 영국의 ARM과 IoT(사물 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협력 미팅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사진 오른쪽은 SK텔레콤 최진성 ICT 기술원장, 왼쪽은 ARM 아담 골드 부사장.
SK텔레콤은 반도체 설계 업체인 영국의 ARM과 IoT(사물 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협력 미팅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IoT는 사물에 센서 등 다양한 IT 기술을 적용, 주위의 사물-사람-공간을 무선 통신을 통해 연결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이번 미팅을 통해 IoT 플랫폼 ‘뫼비우스’를 소개하고, IoT 네트워크 기술 및 관련서비스 공동연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근 유망 산업으로 떠오른 IoT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글로벌 ICT 업체들은 플랫폼 경쟁에 한 창이다. SK 텔레콤은 2008년 국내 최초 통합형 M2M 플랫폼 상용화를 시작으로, 앞선 통신 인프라 기술 및 솔루션을 활용해 물류, 차량 등에서 IoT 시장을 개척 하고 있다.

ARM도 ‘ARM CPU’ 생산을 통해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련 앱·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IoT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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