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가맹점주들과 중증 장애인 생일 도우미 나서

입력 2013-12-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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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봉사단은 10일 경기도 광주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생일파티와 식사보조, 청소 등을 함께 했다. 사진제공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가맹점주들과 함께 사회봉사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주들과 본사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 20여명이 경기도 광주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사랑마을에는 식사, 화장실 가기, 옷 갈아입기 등 일상생활 신변처리를 혼자 처리하기 어려운 7세부터 32세까지의 중증 장애인들 122명이 모여 생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케이크를 함께 만들고 생일파티를 열었으며, 식사보조와 청소 등도 마치고 돌아왔다.

가맹점주들과 함께 하는 세븐일레븐의 사회봉사는 지난 8월 이후 세 번째다. 이종현 세븐일레븐 CSR부문장은 “가맹점주들과 뜻을 모아 진행하는 사회봉사는 나눔뿐 아니라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가맹점주와 본사직원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 규모와 횟수를 더욱 늘리고 정식 봉사단도 발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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