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책트리 등장, 시설 퇴소 아동 자립 지원

입력 2013-12-10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문고)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책트리가 들어섰다.

교보문고와 아름다운재단이 ‘100인의 다이어리전’을 개최하면서, 다이어리 100개를 책트리 형태로 전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이 자필로 쓴 ‘꿈’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다이어리는 시설퇴소아동의 자립정착을 지원하는 아름다운재단의 ‘열여덟 어름의 자립 정착 꿈’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됐다. 소설가 조정래, 김진명, 가수 장기하, 요조, 배우 김성균, 오달수, 박원순 서울시장 등 100명이 격려되는 메시지를 직접 쓴 친필 다이어리다.

판매수익금은 모두 시설퇴소아동의 자립정착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현재 아동복지시설이라 불리는 시설 및 공동생활 가정의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퇴소하고 자립해야 한다. 이 책트리는 시설 퇴소 이후 무관심과 막막한 현실 속에서 빈곤으로 내몰리고 있는 아동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실질적으로 따뜻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워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4,000
    • +0.22%
    • 이더리움
    • 2,65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09
    • -1.63%
    • 솔라나
    • 104,900
    • -0.1%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86%
    • 샌드박스
    • 58.55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