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삼호, 대림산업·채권단 자금수혈 받고 ‘함박웃음’

입력 2013-12-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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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과 모기업 대림산업이 100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다는 소식에 삼호가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10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삼호는 전거래일대비 355원(14.95%) 뛴 273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삼호는 전일 1000억원 규모의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1000만주를 제 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예정 발행가는 1만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14일이다. 유상증자는 채권단과 최대주주인 대림산업이 참여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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