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코, 2014년 글로벌 경제 3% 성장

입력 2013-12-10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미국 성장률 2.25~2.75% 성장할 듯”

모하메드 엘-에리언 핌코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글로벌 경제의 성장률을 2.5~3.0%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엘-에리언 CEO는 이날 “전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해 2.3%에서 내년에 2.5~3.0%로 개선될 것”이라면서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올해 1.8%에서 내년에 2.25~2.75%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면서 “가계의 대차대조표가 나아졌다”고 진단했다.

내년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경제성장률은 0.75%로 예측됐지만 올해 전망치는 마이너스(-)0.4%로 제시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출구전략 시기에 대해서는 내년 3월로 전망됐다.

그는 “오는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출구전략을 실시할 가능성은 50%”라면서 “늦어도 내년 3월에는 출구전략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출구전략을 은행들의 초과 지급준비금 금리 인하와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엘-에리언 CEO는 “연준이 은행들의 지급준비금 금리를 0.25%로 인하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에 큰 영향은 없지만 연준의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5,000
    • +0.34%
    • 이더리움
    • 2,99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44%
    • 리플
    • 2,016
    • -0.1%
    • 솔라나
    • 125,800
    • +0.64%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8.27%
    • 체인링크
    • 13,120
    • +0.8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