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원신연 감독 “본 시리즈 맷 데이먼이 보고 칭찬했으면…”

입력 2013-12-09 1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의자' 언론시사회 원신연 감독(가운데)(사진 = 뉴시스)

영화 ‘용의자’의 원신연 감독이 화려한 액션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바람을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 배급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을 맡은 공유, 박희순, 유다인, 조재윤과 원신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원신연 감독은 “화려한 액션을 연출하기 위해 참고한 영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본 시리즈, ‘스카이 폴’, ‘미션 임파서블’ 등 많은 영화가 있지만 일반 대중처럼 자연스럽게 봤던 것이지 참고한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 감독은 “그렇지만 욕심은 있다. 본 시리즈가 800~1700억의 예산이 들었는데 저예산을 가지고 잘 만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특히 맷 데이먼이 우리 영화를 보고 잘 만들었다, 참 좋아진다고 말하는 것을 직접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원 감독은 또 “액션은 한 우물에서 나올 수밖에 없어 모든 장르가 유사하지만 액션의 진화를 보고 싶었다. 물리적, 과학적으로 연구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용의자’는 모두의 타깃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공유,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조재윤 등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결혼식보다 무서운 추가금”...손해 안 보려면? [카드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63,000
    • +2.41%
    • 이더리움
    • 3,532,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5.35%
    • 리플
    • 2,148
    • +1.08%
    • 솔라나
    • 129,800
    • +2.45%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8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49%
    • 체인링크
    • 14,040
    • +1.59%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