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칸투, 두산과 계약 체결...연봉은 얼마?

입력 2013-12-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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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칸투

▲사진 : MLB 홈페이지

두산이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거포 호르헤 칸투(31·미국)와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은 9일 2014년 새로운 외국인선수로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의 우타자 호르헤 칸투와 총액 30만 달러(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전했다.

호르헤 칸투는 힘있는 배팅을 가진 거포일 뿐만 아니라 뛰어난 수비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유격수를 제외한 전 내야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플레이어다.

호르헤 칸투는 지난 1998년 템파베이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멕시칸리그에서 카림 가르시아(전 한화)가 소속 돼있는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에 입단해 주전 내야수로 뛰며 31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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