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으로 만든 집, 크기는 '깜짝' 칼로리는 '어마어마'

입력 2013-12-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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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만든 집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빵으로 만든 집'이 화제다.

빵으로 만든 집은 텍사스의 자원봉사자들이 최근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해 만든 것으로 가로 20m, 세로 12m 실물크기의 대형 집이다.

벽돌 대신 밀가루를 사용했으며 시멘트 대신 설탕을 넣어 집을 완성했다.

이 집에는 버터 816kg, 달걀 7200개, 흑설탕 1360kg, 밀가루 3265kg이 사용됐다. 또 기증받은 사탕 2만2304개로 장식됐으며 칼로리는 무려 3600만 칼로리에 달한다.

자원봉자사들은 이 집으로 모은 기금을 인근 병원의 새로운 시설을 짓는데 쓸 예정이다.

빵으로 만든 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빵으로 만든 집? 보면 동화 같을 듯", "빵으로 만든 집? 보고싶어요", "빵으로 만든 집, 비나 눈 오면?", "만든 의도와 성의가 대단"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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