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가맹분야도 공정거래협약 평가

입력 2013-12-09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위, 공정거래협약 평가기준 내실화 세미나 개최

올해 안으로 제조, 유통, 건설, 정보서비스 4개 분야에 대해 이뤄지는 공정거래협약 평가가 통신, 가맹분야까지 확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대·중소기업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공정거래협약) 체결의 확산과 내실화를 위해 연말까지 평가기준을 6개 분야로 세분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5~6일에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통신, 가맹 분야의 평가 기준 추가와 중견기업의 협약 체결 유도 방안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세미나에서는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기준의 개선, 평가대상업체에 구체적인 협약 평가결과 공개, 평가의 투명성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중견기업의 공정거래협약 참여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약 평가기준의 선별적 적용과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세미나에서의 논의내용은 향후 공정거래협약 제도와 평가기준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검토·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6,000
    • +2.42%
    • 이더리움
    • 3,501,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37%
    • 리플
    • 2,142
    • +1.76%
    • 솔라나
    • 129,200
    • +2.3%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63%
    • 체인링크
    • 14,050
    • +2.4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