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8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1350원(4.40%) 상승한 3만2050원에 거래 중이다.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이트레이드 증권은 한국전력의 원전 가동 중단 이슈가 끝났으며 내년 영업이익은 최대 5조5000억원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