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판교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 ‘더 플래닛’ 시대 개막

입력 2013-12-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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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이 사업부문 간 시너지 및 사업역량 집중을 위해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사옥에 입주한다.

SK플래닛은 판교 신사옥 ‘더 플래닛(the Planet)’이 완공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본사 이전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SK플래닛은 신사옥 이전을 통해 분산돼 있던 사업부서들을 한곳에 모았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전사적 사업역량을 집중시킨 통합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플래닛은 지상 10층 지하 4층의 총면적 약 4만9800m2(약 1만5000평) 규모로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한 식당, 카페, 어린이집, 휘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 로비에는 방문 고객들이 SK플래닛의 서비스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마련된다.

SK플래닛은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업부별 이전작업을 시작하고 연내 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내벤처 등 사업부문 일부와 시설 들은 현재 준비 중인 판교2사옥(판교역 인근)으로 내년 상반기 중 이전한다. 광고사업을 담당하는 M&C 부문은 사업특성을 고려해 상공회의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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