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외인·기관 ‘사자’에 오름세

입력 2013-12-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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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9일 9시 1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0(0.55%) 오른 509.1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3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억원, 2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거의 전 업종에서 상승세다. 디지털컨텐츠가 2%가까이 오르고 있고 통신장비, 제약, 의료/정밀기기, IT S/W & SVC, IT H/W 등의 상승이 두드러진다.

반면 인터넷, 기타소비스, 운송 업종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이 1%대 상승하고 있으며 CJ오쇼핑, 서울반도체, GS홈쇼핑, 씨젠 등이 상승 종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파라다이스, CJ E&M, SK브로드밴드, 다음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신규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80억원 규모의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건물 및 토지 매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GT&T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오스코텍도 키나제 저해제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9시 18분 현재 상한가 2개를 포함한 625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한 24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06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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