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단체사과, 앤디 불법도박 관련해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입력 2013-12-0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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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불법도박 관련 사과하는 신화. 사진=JTBC'신화방송' )

그룹 신화가 멤버 앤디의 불법도박과 관련 시청자에게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신화 멤버들은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서 시청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에릭은 "얼마 전 저희 멤버 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라며 고개숙여 사과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저희 신화 멤버들은 본분에 최선을 다하고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신화가 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화의 멤버 앤디는 지난 11월, 스포츠 경기에 거액을 베팅하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 혐의로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바 있다.

한편 이날 ‘신화방송’에서는 양궁에 도전하는 신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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