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승골, 독일 언론 최고 평점에 'AWESON' 표현까지

입력 2013-12-08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흥민 결승골

▲도르트문트전에서 시즌 7호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박지성(사진=AP/뉴시스)

손흥민(21·레버쿠젠)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독일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8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 베스트팔렌스타디온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3~2014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 전반 18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러한 활약에 독일 일간지 빌트는 레버쿠젠의 1대0 승리를 이끈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평점 1을 부여했다.

또한,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엄청난'이라는 뜻의 단어 ' AWESOME' 대신 손흥민의 성(姓)인 '손(SON)'을 딴 'AWE-SON'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손흥민을 활약을 극찬했다.

이러한 손흥민의 활약은 지난 7일 영국 공영방송 'BBC'의 평가를 뒤집어 놓은 것이다. BBC는 당시 "(손흥민이) 바이아레나(레버쿠젠)에서 골을 넣는 것을 힘들어 하고 있다"고 혹평한 바 있다.

손흥민 결승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결승골 대박" "역시 한국 축구의 샛별" "손흥민 결승골 소식 완전 반가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51,000
    • +0.9%
    • 이더리움
    • 2,618,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2%
    • 리플
    • 1,715
    • -0.64%
    • 솔라나
    • 109,800
    • -1.79%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501
    • +1.83%
    • 스텔라루멘
    • 312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0.56%
    • 체인링크
    • 12,000
    • +0.33%
    • 샌드박스
    • 84.68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