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두 차례 소환 조사

입력 2013-12-07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4)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곽규택)는 임 씨를 '가정부에 대한 공갈 혐의'와 관련해 지난 3~4일 이틀에 걸쳐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 씨는 지난 5월 이씨에게 전화를 걸어 "빌린 돈 6500만원을 갚겠다"며 서울 삼성동의 커피숍으로 불러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커피숍에서 임 씨가 4~5명의 남성들을 대동한 채 이 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동행한 남성이 채 전 총장과 혼외 아들의 존재에 대해 발설하지 말라며 강요했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수사는 이씨의 인터뷰 기사를 본 일반인 이모씨가 관련 부분에 대해 수사를 해달라며 검찰에 진정서를 내 시작됐다. 검찰은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임 씨와 관련자들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0,000
    • +1.7%
    • 이더리움
    • 2,979,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030
    • +1.45%
    • 솔라나
    • 125,400
    • +0.32%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14.68%
    • 체인링크
    • 13,160
    • +0.9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