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 연봉 전공은 석유공학, 1억원 넘어…심리학은 꼴찌

입력 2013-12-07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약학ㆍ수학ㆍ항공공학 등 연봉 높아…심리ㆍ예술 등 가난한 직업

미국에서 석유공학 전공자의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타운대 연구팀이 대졸 정규직 근로자의 연봉을 분석한 결과 석유공학 전공자 평균연봉이 12만 달러(약 1억3000만원)로 가장 높았다고 6일(현지시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약학이 10만5000달러로 2위에 올랐으며 수학ㆍ컴퓨터공학이 9만8000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항공공학(8만7000달러)과 화학공학(8만6000달러), 전기공학(8만5000달러)이 각각 4~6위에 올랐다.

해양공학(8만2000달러)이 7위를 차지했으며 기계공학 금속공학 광산개발공학 등이 8만 달러 선에서 나란히 10위 안에 들었다.

반면 상담심리학이 2만9000달러로 꼴찌를 차지하고 아동교육학(3만6000달러)과 신학 사회복지학(3만8000달러) 사회산업학(3만9000달러) 등의 순으로 연봉이 낮았다.

드라마ㆍ영화학(6위)과 스튜디오학(7위), 시각공연예술학(9위) 등 예술계 전공도 세 개나 연봉 낮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밖에 의사소통장애학(8위) 보건의료예비프로그램(10위) 등이 연봉이 낮은 전공인 것으로 밝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5,000
    • +0.98%
    • 이더리움
    • 3,461,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374,200
    • +1.41%
    • 리플
    • 1,978
    • +2.59%
    • 솔라나
    • 144,900
    • +8.05%
    • 에이다
    • 293
    • +1.03%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83%
    • 체인링크
    • 16,320
    • +3.55%
    • 샌드박스
    • 48.64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