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누나’ 윤여정, 이승기에 “난 할머니, 나랑 방 같이 쓰자”

입력 2013-12-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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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이승기(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윤여정이 이승기에게 부담(?)스러운 제안을 했다.

6일 방송된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2탄 tvN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에서는 크로아티아에 도착하기 전 터키 이스탄불에 경유한 윤여정, 김자옥, 이미연, 김희애,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첫날 숙박시설에서 머문 ‘꽃누나’ 멤버들 중 이승기는 조식을 챙겨 먹었다. 이를 본 윤여정은 “뭘 했다고 조식을 먹냐”면서도 식사에 합류했다.

이어 숙박에 대해 얘기 나누던 윤여정은 이승기에게 “방 없으면 나랑 방 같이 쓰자. 난 할머니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여정은 “방이 두 개 밖에 없게 되면 그렇게 하자”고 덧붙였다. 이승기가 짐꾼 역할을 맡은 가운데, 과연 ‘꽃누나’ 멤버들을 잘 수행하며 여정을 잘 소화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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