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전술비행선 추락, 바다로 추락해 인명피해는 없는 듯

입력 2013-12-05 2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서해 백령도에 배치된 전술비행선에 바람이 빠져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확산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전문 방송매체인 YTN의 보도에 따르면 전술비행선이 추락한 지점은 백령도 남쪽 사곶해변에서 육지로 4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다. 추락 당시 지상에서 와이어로 연결돼 2킬로미터 상공에 있었던 것으로 이 매체는 보도했다.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기관에 넣어둔 바람이 빠져서 추락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술비행선은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북한의 서북도서 일대를 감시하기 위해 240억 원의 예산을 들인 사업이다. 북한의 전방지역을 감시하기 위한 일종의 기구다. 이 전술비행선은 상공에서 북한군 동향을 24시간 파악할 수 있도록 광학카메라와 지상통제장비 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최형우 3타점 맹활약에도 “타석 자주 들어가니 힘들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98,000
    • -1.55%
    • 이더리움
    • 2,563,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5.48%
    • 리플
    • 1,710
    • -2.45%
    • 솔라나
    • 103,800
    • -2.99%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3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40
    • -4.09%
    • 체인링크
    • 11,910
    • -0.33%
    • 샌드박스
    • 76.73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