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노키아 인수 최종 확정 , 규모는 7조9000억원

입력 2013-12-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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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 인수에 성공했다. 인수 규모는 총 55억 유로(약 7조9257억원)에 이른다.

4일(현지시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노키아 휴대전화 및 서비스 사업 인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EC는 성명서에서 MS와 노키아 두 회사는 특히 사업분야에서 겹치는 부분이 별로 많지 않아 MS의 노키아 합병이 (시장의)경쟁과 관련한 우려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C는 "MS와 노키아의 결합으로 경쟁사들이 시장에서 퇴출되는 일은 없을 것“이며 ”MS와 노키아 합병회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분야에서 삼성전자나 애플과 같은 강력한 경쟁업체들을 상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EC는 "소프트웨어 업체인 MS가 다른 장비업체들의 윈도 운영체제나 모바일 앱의 사용을 제한할 이유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MS 노키아 인수 최종 확정을 접한 네티즌은 “MS 노키아 인수 최종 확정, 완전 대박”,“MS 노키아 인수 최종 확정, 기대된다”,“MS 노키아 인수 최종 확정, 인수 성공 축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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