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연봉 1억3000여만원 국회의원이 빚지는 이유는?

입력 2013-12-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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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사진=JTBC)

국회의원 연봉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될 JTBC ‘썰전’ 41회에서는 “억! 소리 나는 국회의원 연봉! 그 실체는?”이라는 주제로 최근 국회사무처에서 밝힌 국회의원과 장관의 연봉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구라는 최근 진행된 ‘썰전’ 녹화에서 “국회의원들은 돈 쓸 곳이 많아 항상 부족하다고 하는데 일반 시민들은 행사가 없는 줄 아느냐”며 “1억 이상의 연봉이면 충분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표했다.

이에 강용석은 “지역구 사무실 임대료에, 직원들 월급도 줘야하고 생활비도 써야하니 당연히 의원들 월급 통장은 펑크가 날 수밖에 없다. 나도 의원 시절 매달 1500만원씩 빚지고 살았다”며 “국회의원을 지낸 후, 내게 남은 건 ‘빚’ 뿐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철희 또한 “국회의원과 달리 장관은 판공비가 나오기 때문에 월급을 고스란히 생활비로만 써도 된다. 단순히 국회의원과 장관의 연봉 액수를 따지는 건 무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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