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키스신 "아직 입술 닿지 않아…달콤한 키스 기대↑"

입력 2013-12-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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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이범수가 윤아와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범수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제작발표회에서 상대역인 윤아와의 키스신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범수는 "입술이 아직 안닿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범수는 "처음해보는 키스신은 아니었지만 키스는 달콤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올 겨울 많은 연인분들 사랑하길 바란다. 앞으로 있을 윤아씨와 키스신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범수는 상대역인 윤아에 대해 "윤아씨를 생각하면 무척 귀엽다. 좋은 파트너를 이번작품에서 만났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웃음넘치고 에너지넘치는 모습이 동료배우로서 신뢰가 높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범수는 최연소 청렴강직한 국무총리 권율 역을 맡았다. 극 중 권율은 7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후 세 아이들을 혼자서 키우고 있다. 그는 세상에서 제일 옳은 말을 제일 재수없게 하는 남자이자 일 밖에 모르는 빵점아빠다. 어느날 그 앞에 남다정(윤아)이 나타나고 스캔들이 터지면서 계약결혼까지 하게 된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그린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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